🔒 보안·해킹

CI/CD 파이프라인에 악성코드 탐지를 통합하다: Assemblyline의 가능성

CI/CD 파이프라인에 악성코드 탐지를 통합하다: Assemblyline의 가능성

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. 2020년 SolarWinds 사태 이후,빌드 파이프라인 자체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었다. 그러나 대부분의 CI/CD 환경에서 보안 검증은 여전히 후순위로 밀려 있다.

캐나다 카를턴대학교의 알무타디연구팀은 캐나다 사이버보안센터가 개발한 오픈소스 악성코드 분석 도구 Assemblyline을 CI/CD 파이프라인에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. Assemblyline은 실행 파일의 위험도를 평가하고,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조합하여 보안 위협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플랫폼이다.

연구팀은 Assemblyline이 CI/CD 맥락에서 어떻게 보안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용 사례를 통해 검증했다. 빌드 과정에서 생성되는 실행 파일과 라이브러리를 자동으로 스캔하고, 취약점이 발견되면 배포를 차단하는 워크플로를 구성한 것이다.

이 접근법의 핵심 가치는 보안 검증을 개발 프로세스의 일부로 내재화한다는 점에 있다. 배포 이후 사후 대응이 아니라, 코드가 통합되는 순간부터 보안 검증이 자동으로 실행되므로 위협 탐지 시점을 크게 앞당길 수 있다.

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려는 조직이라면, CI/CD 파이프라인에 Assemblyline과 같은 자동화된 악성코드 분석 도구를 통합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. DevSecOps는 도구 하나로 완성되지 않지만, 올바른 도구가 첫걸음이 된다.

📖 *Malware Detection and Security Analysis Capabilities in a Continuous Integration / Delivery Context Using Assemblyline* | 논문 원문

※ 이 기사는 학술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