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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epSeekMath —오픈 LLM의 수학 추론 한계를 돌파하다

DeepSeekMath —오픈 LLM의 수학 추론 한계를 돌파하다

수학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은 LLM에게 가장 어려운 도전 중 하나다. 복잡한 구조, 엄밀한 논리, 한 단계만 틀려도 답 전체가 틀리는 특성 때문이다.

DeepSeekMath 7B는 이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한 오픈소스 모델이다. 인용 5,141회를 달성하며 수학 추론 분야의 기준점이 됐다.

핵심 전략은 수학 특화 데이터로의 지속적 사전학습이다. DeepSeek-Coder 1.3B를 기반으로,대규모 수학 코퍼스로 추가 훈련했다. 여기에 GRPO(Group Relative Policy Optimization)라는 강화학습 기법을 도입해 수학적 추론 능력을 더욱 끌어올렸다.

결과가 놀랍다. 7B 파라미터에 불과한 DeepSeekMath가 MATH 벤치마크에서 GPT-4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인 것이다. 모델 크기가 10배 이상 작음에도 불구하고다. 이는 "큰 모델이 항상 더 잘한다"는 통념에 도전하는 결과다.

또한 이 논문은 수학 데이터의 양과 질이 모델 크기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했다. 좋은 데이터로 집중 훈련하면 작은 모델도 대형 모델에 도전할 수 있다. 이는 자원이 제한된 연구자와 기업에게 희소식이다.

DeepSeekMath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. 수학 교육 AI, 과학 연구 보조, 코드 검증 등 다양한 응용이 기대된다.


📖 *DeepSeekMath: Mathematical reasoning in open LLMs (인용 5,141회)* | 논문